[BTN] 지리산 천은사 2026 고요속 재즈 페스티벌 9월 4~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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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은사 작성일26-08-30 10:23 조회23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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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Jazz Trio, 박상아, 신경숙 등 유명 재즈뮤지션 총출동

지리산 천은사(주지 대진스님)는 오는9월4일(금)부터9월5일(토)까지 천은사 경내 수변무대와 야외무대에서2026지리산재즈페스티벌 가을 공연을 개최합니다.
이번 페스티벌은‘Jazz in the Silence–고요 속의 재즈’라는 주제로,침묵 속에서 음악을 듣고 음악 속에서 나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합니다.
지리산의 고요한 자연과 천은사의 사찰 공간은 재즈의 자유로운 즉흥성과 깊은 울림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할 최적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첫날 무대는 다채로운 색깔로멜로디 중심의 독창적 사운드를 선보이는 박상아Jazz Cats가 따뜻한 감성과 즉흥 연주로 관객을 맞이합니다.이어서 신경숙Smooth Jazz Band가 친숙한 선율을 세련된 재즈로 풀어내며 편안한 울림을 전합니다.마지막으로 기독중창단 커뮨이 종교 화합과 소통을 주제로 풍성한 화음을 선사하며 첫날의 밤을 마무리합니다.
둘째 날 낮 공연은 절제된 사운드로 정통 재즈의 깊이를 전하는NS Jazz Band가 무대를 열고,탭댄스를 타악기로 승화시킨 독창적 퍼포먼스를 선보이는DONKEY’S Project가 이어받아 관객의 심장을 두드립니다.
메인 공연이 열리는 저녁 7시부터는국내 최초K-POP재즈 그룹인SM Jazz Trio가 익숙한 선율을 새로운 재즈 감각으로 풀어내며 무대를 물들이고, ‘스캣의 여왕’으로 불리는 말로 밴드가 자유로운 보컬 연주로 관객을 몰입의 경지로 이끌예정입니다.
이번2026년 지리산재즈페스티벌은 무료 공연이지만 예약제로 운영되며,현재까지 약900명이 예약을 완료해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관람객 편의를 위해9월5일 저녁 공연에는 구례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천은사까지1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가 운행해 주차 혼잡을 예방할 예정입니다.
또한,페스티벌 기간 동안Temple Craft Retreat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됩니다. 9인의 공예작가와 함께 사찰에서 머무르며 공예와 자연,재즈를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1박2일 체류 프로그램으로, 9월4일부터6일까지 유료로 운영합니다.
천은사 주지 대진스님은“소리가 있어 음악이 되는 것이 아니라,침묵이 있기에 음악을 들을 수 있다.”라며, “이번 지리산재즈페스티벌이 관객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때 조금 가벼워진 마음으로 한 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공연문의 061-781-4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