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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템플스테이를 보내고...
 천은사    | 2015·07·26 10:31 | HIT : 388
미리 계획하지 않고 갑자기 떠나온 템플스테이였다.

자연에서 쉰다는 것이 어쩜 여길 두고 한 말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상에서 기상 시간 보다 빨라 일어날 수 있을까 했는데 신기하게도 저절로 눈이 떠지구 상쾌하고

맑은 기운이 아침을 맞을 수 있었다.

2박 3일 동안 스님과의 산책과 차담은 내가 절이라는 곳에 와 있구나를 실감하게 하는 좋은 경험이었다.

그리고 일상에서 쉽게 가져보지 못한 삶의 이야기,  마음 이야기등은 역시 오길 잘 했다는 만족감으로

또 다른 곳을 여행하는 나에게 힘이 되었다.

낯선 곳으로 온 나에게 전혀 낯설지 않은 친숙함과 친절함으로 대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이런 경험들을 할 수 있게 해준 신랑과, 아들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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